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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8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추석 맞아 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물품 전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관악구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물댄동산 난곡 지역아동센터'와 '꿈나무공부방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서울출입국·외국인청)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종철)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관악구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물댄동산 난곡 지역아동센터'와 '꿈나무공부방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청은 소속 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모아 마련한 금액에 서울청 사회통합협의회가 준비한 후원금을 더해 지원했다. 서울청 이민자 네트워크가 마련한 기부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민간 협력단체의 후원, 이민자들의 나눔이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원을 받는 대상에 머물 수 있는 이민자들이 지역사회의 나눔 주체로 직접 참여하면서 이주배경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정착을 함께 지원하는 사회통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종철 서울청장은 “이주배경 아동 등이 학교와 사회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은 미래 세대에 대한 현재 세대의 도덕적 책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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