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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7/01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KB국민은행, 외국인 전용 송금 서비스 ‘Quick Send’ 47개국 확대

배터리 폭발 사고로 23명이 희생된 아리셀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2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유가족과 대책위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외국인 고객 전용 해외송금 서비스인 ‘KB Quick Send’의 송금 가능 국가를 47개국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KB Quick Send’는 비자(Vis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외국인 고객 전용 송금 서비스다. 중계수수료와 전신료 없이 5000원의 송금수수료만 발생해 비용 부담이 적고, 처리 기간도 최대 1영업일 이내로 단축, 기존 해외송금 방식 대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고객은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태국 등 총 47개국으로 송금이 가능하며, KB스타뱅킹 앱에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송금 국가 확대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KB Quick Sen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금융쿠폰이 제공된다.

또 ‘KB Quick Send’를 통해 1건당 50만원 이상을 송금한 외국인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GS25 모바일상품권 3만원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벤트는 7월 말까지 진행되며, 관련 세부사항은 KB스타뱅킹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Quick Send는 외국인 고객의 실질적인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특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발맞춰 외국인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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