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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12/02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서울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외국인 피해자 지원강화

서울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상준)는 2024년 11월 29일 한중교류협회•한중동포신문사 회의실에서 외국인 피해자들의 실태와 피해 사례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중교류협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마친후 한중동포신문 직원과 서초경찰서 직원들과 함께 찍은사진

이 자리에서 여성청소년과의 피해자 전담경찰관인 고성희 경장이 본사를 방문해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 피해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전국 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외사계의 통합으로 기존의 외사 업무에서 벗어나 외국 피해자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형태의 업무로 전환되었다..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외국인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언제든지 상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등 다양한 피해 사례를 언급하며 외국인 피해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피해자전담 경찰관은 앞으로 외국인 피해자들이 겪는 어러움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 나가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한중교류협회,한중동포신문에게 선물 전달하는 사진

이들은 피해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며,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서초경찰서가 외국인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중요한 자리로 향후 피해자 지원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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