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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5/28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 우리말 말하기 대회

전북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전북대학교 뉴실크로드 센터 7층 동행홀에서 제17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전북지역 외국인 우리말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북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전북대학교 뉴실크로드 센터 7층 동행홀에서 제17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전북지역 외국인 우리말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주관하고, 사회통합전주협의회 및 전북대학교에서 후원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7년에 지정된 법정기념일(세계인의 날)을 기념하고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배우고 익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표현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전주비전대학교에 재학중인 몽골인 유학생 에르데느씨가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에르데느씨는 '나의 꿈'을 주제로 발표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에르데느씨는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현장까지 찾아와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들께도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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