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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4/27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여가부, ‘결혼이민자’ 사회 진출 위해 직업역량개발 돕는다
전국 77개 가족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104개 운영 모든 과정 무료로 운영돼, 교육활동비도 지급


한국에 온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진단부터 직업교육, 취업 후 개별상담까지 지원하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이 운영된다. 본 교육과정은 이중언어강사, 무역사무원 등 결혼이민자가 이주 배경을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성가족부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의 직업역량 개발을 위해 전국 77개 가족센터에서 104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며, 훈련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활동비도 지급된다.

올해 실시하는 과정은 가족센터와 직업교육훈련기관이 함께 기획·운영한다. 이들 기관은 언어, 직장문화 이해 등 기초교육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교육 희망자들은 취업준비도, 직무역량 진단 후 직장 문화 이해, 컴퓨터 교육, 취업 관련 전문 한국어교육 등 사전교육을 받는다.

이후 직업교육훈련에서 사법, 의료 분야 통·번역사, 이중언어 강사 등 이주배경을 강점으로 활용하는 직업 과정과 자동차 시트 제작 전문가, 역사·문화 스토리텔러 등 지역 일자리 수요를 반영한 직업 과정을 들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온라인 쇼핑몰, 해외 구매 대행 판매자, 디저트 카페 창업 과정 등을 선택할 수도 있다.

사전교육과 직업교육훈련과정 수료 후에는 지역 학교, 법원, 기업, 기관 등으로 취업 연계도 가능하다. 여가부는 교육 수료 후 취업자를 대상으로 직장생활 어려움과 근무 여건 등에 대한 개별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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