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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4/27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국토부, 청각장애인 · 외국인 위한 '기내용 소통카드' 도입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과 외국인 탑승객을 위한 '기내용 소통카드'가 도입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립항공박물관, 10개 국적 항공사와 함께 청각장애인, 외국인 탑승객을 위한 의사소통 카드를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사소통 카드는 응급처치, 기내식 서비스 등 탑승객이 자주 요청하는 4개 분야, 25개 항목으로 구성됐습니다.

언어 소통이 어렵더라도 소통카드에 나와 있는 그림을 활용해 의약품을 요청하는 등 원활한 소통을 돕자는 취지입니다.

소통카드는 다음 달부터 10개 국적사에서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영국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청각장애인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만큼 실효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한국을 취항하는 73개 외항사에도 카드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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