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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4/27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국가인권위, '임금체불 피해 이주노동자 증언대회·정책토론회' 개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송두환)이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저동 인권위 배움터에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법무법인 원곡 등이 모인 '이주노동119'과 함께 '임금체불 피해 이주노동자 증언대회 및 정책토론회'를 연다.

2023년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251만 명으로, 직전 해 대비 11.7% 증가했다. 이주노동자의 임금체불 피해 규모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인권위가 2023년 실시한 '임금체불 피해 이주노동자 실태 및 구제를 위한 연구용역'에 따르면, 임금체불은 이주민 노동자와 그 가족의 생존권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었다.

이에 인권위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이주노동119와 함께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임금체불 피해 이주노동자가 본인의 목소리로 피해 상황에 대해 발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주노동자 인권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적·제도적 개선 방안도 논의한다.

축사는 이자스민 국회의원과 우다야 라이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위원장이 맡았다. 이어 임금체불 피해 이주노동자의 증언과 피해 사례 영상 상영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임선영 인권위 이주인권팀장이 임금체불 피해 실태 및 정책적 구제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김포이웃살이 김주찬 신부와 최정규(47·사법연수원 32기) 법무법인 원곡 변호사, 박정우 연구용역 연구진이 참여해 토론한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인권위 유튜브 채널으로도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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