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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1/16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국내 거주 외국인주민 226만명 ‘역대 최다
유학생·외국국적동포 증가 영향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수가 226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8일 행정안전부가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2022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3개월 초과 국내 장기 거주 외국인 주민 수는 총 225만8248명으로 전년 대비 12만3679명(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6년 이후 최다치다. 총인구(5169만2272명) 대비 비율은 4.4%다.

국내 외국인 주민 수는 2019년(221만6612명) 정점을 찍은 후 코로나19로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었다.

행안부는 유학생과 외국국적동포의 증가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유학생(18만9397명)은 전년 대비 3만2790명(20.9%), 외국국적동포(39만7581명)는 2만9000명(7.9%) 늘었다.

이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경기(75만1507명), 서울(44만2289명), 인천(14만6885명) 순으로 수도권 비중(59.4%)이 높았다. 전국 17개 모든 시·도에서 외국인주민이 증가했다.

안승대 지방행정국장은 “외국인 주민이 우리사회의 주요한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 지자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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