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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0/25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25개국 체류 외국인 대표들, 이웃·동료 외국인 소통 창구로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세계 이민자 대표 회의' 개최

'세계 이민자 대표 회의' 참석자들

'세계 이민자 대표'로 선정된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정착과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동료 외국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맡는다.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배상업)은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사무실에서 '세계 이민자 대표 회의'를 열고 국내 체류 외국인과 서울외국인청과의 유기적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울외국인청은 국내 체류 외국인 중 커뮤니티, 교민회, 각종 단체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25명을 국가별 대표로 선정했다.

네팔, 벨라루스, 스리랑카, 영국, 카자흐스탄 등 국적도 다양하다.

국가별 대표들은 네이버 밴드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서울외국인청 직원 멘토들과 교류하게 된다.

또 출입국 및 체류, 국적 등 이민행정과 관련한 최신 소식을 공유하고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맡는다.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 대표는 "평소 외국인들이 다가가기 어려운 출입국 기관에서 먼저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해줘서 감사하다"며 "서울출입국청 멘토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외국인들의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외국인청은 이번 첫 회의를 바탕으로 국가별 대표 수를 지속해서 늘릴 계획이다.

서울외국인청 관계자는 "비자·체류 관련 어려운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재한 외국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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