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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8/14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외국인 4대 범죄 증가…10월까지 집중단속

코로나19로 감소했던 외국인 범죄가 계속 증가하자 경찰이 외국인 범죄 척결을 위해 집중 단속을 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77일간 외국인 범죄를 비롯한 국제범죄를 집중 단속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4대 범죄 외국인 피의자 비율은 2021년 27.9%에서 지난해 28.2%로 증가했다. 더욱이 올 6월까지 30.3%로 다시 증가세를 보인다.

경찰은 외국인 범죄단체들이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 점조직을 두고 저지르는 마약류 범죄를 막고자 시도경찰청별로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강경 대응한다.

또 외국인 범죄의 주 표적이 불법체류 외국인이라는 점을 감안해 이들이 강제 출국 우려 없이 피해를 신고하는 ‘통보의무 면제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통보의무 면제제도는 불법체류 외국인이 경찰에 범죄 피해를 신고하면 신고자의 불법체류 사실을 법무부에 통보하는 의무를 면제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국제범죄 신고 시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 신원은 철저하게 보장하니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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