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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7/30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앞으로 내비게이션에 ‘도로 가시거리 위험정보’도 뜬다
기상청, '도로 가시거리 위험정보' 제공 이달 27일 티맵, 내달 11일 카카오내비서도 선봬 중부내륙고속도로부터 단계적으로 시행

티맵 표출화면(왼쪽)과 카카오내비 표출화면. 기상청

길 안내기(내비게이션)의 정확도가 개선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비게이션 기반의 ‘도로 가시거리 위험정보’를 2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로 가시거리 위험정보는 안개·강수·강설 등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전방시야 확보가 어려울 때 제공된다.

가시거리 500m 이상 1㎞일 땐 ‘관심', 가시거리 200m 이상 500m 미만일 때는 ‘주의’, 가시거리 200m 미만일 때는 ‘위험’이 5분 간격으로 표출된다.

27일부턴 ‘티맵’에서, 8월11일부턴 ‘카카오내비’에서도 해당 서비스가 시행된다.

기상청은 도로기상관측망이 구축된 중부내륙고속도로부터 시작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도로관리 기관은 도로전광표지판(VMS)을 통해 도로 가시거리 위험정보를 운전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도로전광표지판이란 운전자에게 교통 상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고 교통류 분산을 꾀하기 위해 도로에 설치하는 시설을 말한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안개 등으로 인한 낮은 가시거리 때문에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연쇄추돌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거리 확보를 위한 사전정보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로 가시거리 위험정보 서비스로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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