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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6/30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대한민국 정원 한눈에…지도 챙겨 여행가자
국가정원 등 112곳 수록 산림청 누리집 등서 배포


올 여름휴가 때는 꽃·식물로 둘러싸인 정원에 방문해보자. 피톤치드를 뿜어내는 울창한 나무와 알록달록 핀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정원이 국내에 100여곳이 넘는다.

산림청은 전국 정원 정보를 모은 지도 ‘대한민국 정원여행’을 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도에는 ▲국가정원 2곳 ▲지방정원 7곳 ▲민간정원 103곳의 위치, 설립자, 누리집 주소 등이 나와 있다. 지도는 산림청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각 시·도 산림담당과에 요청해 받을 수 있다.

정원은 조성·운영 주체에 따라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국가정원은 국가, 지방정원은 지방자치단체, 그 외 민간정원은 모두 법인·단체·개인이 조성한 것이다. 정원마다 대표적인 식물·체험 프로그램이 달라 미리 정보를 알고 가면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다.
경기 양평의 지방정원 세미원

경기 양평의 지방정원 ‘세미원’은 수생식물로 유명하다. 연못 6개에 연꽃·수련·창포가 심겨 있다. 충북 청주의 민간정원인 ‘공간정원’은 오랫동안 특수목을 전문으로 조경회사를 운영하던 농장 주인이 설립한 곳이다. 늠름하고 품위 있는 소나무를 감상할 수 있다.

제은혜 산림청 정원팀장은 “영국처럼 정원문화가 자리 잡은 곳에선 민간정원을 중심으로 정원관광이 발달했다”며 “우리나라도 최근 정원에 국민적 관심이 커져 정원관광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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