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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6/30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찜통더위, 올바른 행동 요령과 건강 수칙은?
폭염엔 잦은 수분 섭취 필요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보호 최대한 야외 작업은 자제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우리나라를 찾아왔다.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건강 수칙에 대해 알아보자.

◆물 자주 마시기=폭염 시에는 갈증이 느껴지기 전부터 자주 물을 마셔줘야 한다. 평소에 땀을 많이 흘린다면 아예 15~20분 간격으로 1컵(200ml)을 규칙적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과당 함량이 높지 않은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도 괜찮다. 단, 술은 체온을 상승시키고 다량의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탄산음료는 이뇨 작용으로 탈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많이 마시면 안된다.

◆자외선 차단하기=폭염 땐 자외선 강도가 높아 기미와 같은 색소 질환, 피부암, 광각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자외선지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높음’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매우 높음’도 예상된다. 외출 30분 전 SPF 15, PA++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챙 넓은 모자, 양산·쿨토시 등을 사용하거나 팔과 다리를 덮는 복장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낮에는 시원한 곳에 머물기=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낮 12시~오후 5시까지는 최대한 시원한 곳에 머무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청의 10년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온열질환자의 53.1%는 주로 낮 시간에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낮 시간엔 되도록 야외 작업을 피하되 불가피한 경우에는 일의 강도·속도를 조절하거나 1시간 주기로 10~15분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냉방병 예방하기=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사람이 적은 방향으로 에어컨 송풍 방향을 맞추고 실내·외 온도차를 5℃ 내외로 유지해야 한다. 이때 적정 실내 온도는 26~28℃다. 에어컨이 1시간 정도 가동됐다면 30분은 정지시키고, 창문을 열어 환기한다.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앉아만 있기보다 맨손 체조나 가벼운 근육 운동을 수시로 하는 것도 냉방병 예방법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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