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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6/06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한중교류협회 귀한동포회원 단양문화체험


한중교류협회 자원봉사위원회 간부와 귀한동포회원 225명과 함께 지난 6월4일 단양문화체험을 가졌다. 단양 잔도길, 스카이워크, 온달관광지와 온달동굴, 구인사를 거쳐 짧은 하루지만 즐겁게 단양문화체험을 마치고 감사한 마음으로 서울로 돌아왔다.
흑룡강 박모씨(75세)는 한국에 나온 지 20년 넘게 체류하면서 한국문화와 생활양식 등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면서 생활해 왔습니다. 금번 실시한 단양문화체험을 통해 우리 조국의 발전상을 알게 되었고 특히 훌륭한 관광체험을 통해 한중교류협회 간부들에게 이번 행사를 마련한 문화체험에 대해 너무 고맙고 감사함을 한중교류협회 본사에 전해왔다.
중국 동포2세로 국적을 취득한 박숙자(72세)씨는 자식들과 국내생활하면서 관광을 한 번도 못했는데 한중교류협회를 통해 그리운 친구들과 두고 온 고향을 생각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하면서 한중교류협회는 우리의 친정이며 부모님과 다름없다고 하였다. 관광행사 때 마다 불러 주신다면 친구 가족들과 언제든지 함께 동참하겠다고 약속을 거듭거듭 하였다.
이번 단양문화체험은 225명 전원이 이구동성으로 다음 행사에 꼭 불러 달라고 간부한테 약속을 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불러 주지 않으면 언제 이런 곳에 와 보겠느냐고 거듭 강조하면서 감사의 표시를 하였다.
중국동포 대부분이 국내에 처음 입국할 당시 식당 또는 건설현장 등 3D업종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왔다. 대부분의 동포들은 어렵고 힘든 상황일지라도 모두 다 헤쳐 나가면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 대부분의 중국동포들은 내국인과 차이 없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우뚝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
각자가 자기위치에서 앞만 보고 힘차게 달려와 이젠 한국인 못지않게 자기가 맡은 산업현장에서 당당히 실력을 쌓아 인정을 받고 있다고 자부한다. 앞으로 중국동포들이 인재로 성장하여 개개인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한중교류협회에서는 음으로 양으로 그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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