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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02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외국인주민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시행한 지자체는?

'2022 지자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종순위 결정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2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2022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8개 지자체의 정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 배경을 가진 외국인주민의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자치단체의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생활·복지·취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 중인 총 40건의 자치단체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행정안전부는 1차 전문가 사전심사와 2차 대국민 온라인 사전심사(ON국민소통, 4911명 참여)를 거쳐 총 8건의 본선 진출 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례는 대구 달서구, 광주 광산구, 울산 동구, 경기 안산시, 충남 천안시, 전북 익산시, 전라남도, 경남 김해시 등 총 8개의 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정책·사업이다. 대구 달서구는 결혼이민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교육과정(커리큘럼)을 도입한 ‘알쓸잡(job) 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 광산구는 ‘월곡고려인문화관’과 ‘홍범도장군 흉상 설립’ 등을 통해 고려인동포의 역사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울산 동구는 미라클 작전을 통해 입국한 아프카니스탄 특별기여자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민·관·사 정착지원단’을 운영하고, 경기 안산시는 다양한 외국인주민 동호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활동을 추진하는 ‘위기극복 프로젝트 위텐드(WETAND)'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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