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설정  l 즐겨찾기추가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3.1.28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kcn21.kr/news/4938
발행일: 2023/01/02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경찰청 - 인터폴 합동단속으로 전 세계 경제사범 975명 등 검거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인터폴 제3차 경제범죄 합동단속(작전명: HAECHI)을 전개, 전 세계 30여 개국 인터폴 참여하여 전화금융사기 조직원 등 전 세계 주요 경제사범 총 975명을 검거하고 2,751개 은행 계좌 및 범죄 피해금 약 1,755여억 원 동결하였다고 밝혔다.

< 합동단속 개요 (작전명: HAECHI) >

‣ (단속기간) 2022. 7. 1. ~10. 31. < 4개월간 > ‣ (주관) 인터폴 금융범죄국

‣ (참 가 국) 30개국 (미국, 일본, 호주, 프랑스, 영국, 필리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나이지리아 등)

‣ (대상범죄) 전화금융사기, 로맨스스캠, 몸캠피싱, 온라인투자사기, 도박개장(자금세탁) 등 5개 범죄

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 로맨스스캠 등 초 국경 경제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최초로 인터폴에 재정지원 하였으며, 이번 단속은 해당 재정지원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 단속을 통해 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불법다단계 등 민생경제를 위협하는 국외도피 경제사범 총 50여 명을 해외에서 검거, 국내 송환하고 약 1,500여억 원 상당의 범죄 피해금을 동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경찰이 단순히 범인을 검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피해회복에도 집중한 결과이다.

특히, 2016 ~ 2020년 무렵 국내에서 다단계 금융사기로 한국인 약 2,100여 명으로부터 407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폴란드인 A씨, 독일인 B씨를 각각 이탈리아, 그리스에서 검거하는 데 성공하였다.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의 다른기사보기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이용약관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