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설정  l 즐겨찾기추가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3.1.28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kcn21.kr/news/4906
발행일: 2022/11/29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전국 가볼 만한 안전체험관] 각종 사고·재난 대처능력, 몸으로 배운다
지진·산불·풍수해·설해 등 4D 경험 지하철 탈출·모노레일 체험장 눈길 제세동기 작동·감염병 예방 교육도

안전사고를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그러려면 사고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평소 알아두고 준비해야 한다. 일상에 숨어 있는 위기상황별 대응방법을 배우고 훈련해보자. 실제 재난을 방불케 하는 체험교육으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전국의 안전체험관을 소개한다.
충남 안전체험관에서 한 어린이가 체험교육을 앞두고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경기 인천 부평안전체험관

교통·생활·자연재해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면서 대처방법을 배우는 곳이다.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처럼 실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서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탈출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안전사고 교육과정이 눈길을 끈다. 체험교육은 요일별로 과정이 다르고 10명 이상 단체로 예약해야만 참여할 수 있다. 사이버체험관도 유용하다. 가상현실(VR) 화면을 보면서 실제 체험관에 방문한 것처럼 건물을 이동하면서 시청각 교육과 가상체험·미니게임 등을 할 수 있다. 체험 예약은 누리집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강원 태백 365세이프타운

2012년 안전을 주제로 문을 연 테마파크로 면적이 93만㎡(281평)에 달하는 안전체험관이다. 재난·생활 안전을 교육하는 종합안전체험관과 소방안전체험관, 극기체험을 하는 챌린지월드로 이뤄져 있다. 종합안전체험관에선 지진·산불·풍수해·설해·대테러 등 5가지 재난을 4D로 경험할 수 있다. 청소년이 노출되기 쉬운 위험에 대한 교육도 펼쳐진다. 노래방 화재 대피법과 흡연·사이버 중독 예방 교육이다. 그 외에도 모험심과 정신력을 키우는 활동도 눈에 띈다. 높이 10m 타워에서 하늘을 향해 뛰는 공중 점프 체험과 산정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길이 100m 집라인 타기다. 휴관일은 월요일이고 이용요금은 체험별로 다르다. 사전예약 없이 당일 방문해도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사고 이후 개장한 곳으로 지하철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이 특히 우수하다. 열차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는 물론 지하철 탈출 교육과 모노레일 체험장을 갖췄다. 자동차·자전거 등 도로교통 안전교육도 제공한다.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폭염·미세먼지의 심각성과 그에 따른 대처법도 안내한다. 체험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원하는 체험일로부터 3일 전까지 사전 예약해야 한다. 이용요금은 무료다.

전북 임실 119안전체험관

전북소방본부가 운영하는 안전체험관이다. 소방시설 이용법과 지진·태풍·화재·교통사고 등 여러가지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행동요령을 가르쳐준다.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작동법 같은 기본적인 응급처치방법도 알려준다. 항공기안전체험장과 완강기·암벽등반·산악구조 체험도 할 수 있다. 사전에 누리집이나 전화로 예약해야 하며 훈련을 모두 마치면 수료증을 준다.

충남 천안 안전체험관

도시에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재난상황에 대비한 체험교육을 제공한다. 도시철도를 재현해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교육한다. 또 고층건물에서 불이 났을 때 신속하게 탈출하는 방법도 안내한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중대한 재난이 된 감염병 예방 체험관도 있다. 상설 전시관도 운영한다. 재난의 종류와 시대별 변천사를 다루고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재난을 대비하는 과학기술을 소개한다. 체험은 사전에 누리집이나 전화로 예약해야 하고 이용요금은 무료다.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의 다른기사보기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이용약관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