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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24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다문화가정 청소년 진로 고민, 함께 나눈다
교육부·시도교육청, 다문화가정 진로콘서트 4개 도시서 개최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진로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진로콘서트가 열린다.

교육부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찾아가는 다문화가정 진로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진로콘서트는 서울, 대전, 대구, 광주에서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강연자와 토크 콘서트 참석자가 다문화가정 학생·학부모들과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은 재학 중인 학교 혹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부TV, 진로탄탄TV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진로콘서트는 '다문화 학생들의 자기이해, 진로탐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1부 전문가 강연에는 도서 '인지심리학은 처음이지'의 공동 저자인 김경일 교수와 김태훈 교수가 나선다. 다문화가정 출신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가수 이미쉘은 강연 후 노래 공연도 함께할 예정이다.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직업군의 선배로부터 진로탐색 및 설계 과정에서의 경험과 조언을 듣는 순서로 진행된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다문화가정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체험처와 진로탐색 자료들을 발굴·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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