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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4/02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 대불부두로 밀입국한 30대 베트남 선원 구속 송치


전남 목포 대불부두로 밀입국한 30대 베트남 선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파나마 선적 화물선 선원 베트남 국적의 A(38)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새벽 4시 30분쯤 전남 목포항 대불부두에 정박 중에던 화물선에서 무단으로 이탈해 밀입국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가 지난 19일 새벽 선박에서 몰래 나온 후 철조망을 넘어 항구를 빠져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불법 취업을 하기 위해 밀입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A씨가 지난 19일 전남 영암에서 택시를 타고 경기 안성으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적 끝에 같은 날 밤 8시 40분쯤 안성의 모처에서 A씨를 검거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의 국내 입국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단이탈 등 밀입국 방지를 위해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항만 보안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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