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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2/07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법무부장관, 안산 다문화 거리 방문
특별 방역점검‧계도 활동 실시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현장에서 의견 등을 청취하고 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12.2.(목) 경기 안산시 다문화 거리를 찾아 윤화섭 안산시장 및 안산 다문화거리 상인회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듣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어 안산역 일대 음식점 등 외국인 밀집시설을 찾아 코로나19 특별 방역점검 및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법무부장관은 현재 일상 회복 6주차에 진입하였으나 예상보다 심각한 감염병 확산으로 1일 확진자 수가 5천명을 넘는 등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안산시가 방역에  잘 대처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외국인이 많이 찾는 지역에서 보다 더 적극적인 방역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였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마스크와 코로나19 방역 안내문을 전달하고 있다.

이후,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안산역 인근 음식점과 식자재 마트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법무부에서 시행 중인 통보의무 면제제도 및 백신접종 완료 자진출국 외국인 인센티브 부여 안내문을 배포하고 마스크 등 방역물품 등을 전달하였다.

* 진단검사‧백신접종 외국인의 어떠한 정보도 출입국 당국에 통보하지 않는 제도
* 올해 말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이 자진출국하는 경우 범칙금 및 재입국 규제를 면제하는 제도

법무부는 일상회복 단계로 접어든 이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외국인들의 방역 경각심을 높이고 외국인 밀집지역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면밀히 살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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