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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16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동포체류지원센터 법무부 화상 간담회로 동포체류 관련정책토론 가져...


지난 2021년 4월15일 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체류관리과(과장김정도,사무관최준호,계장노재호)주관하여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지정된 한중교류협회(회장송상호) 한중사랑의교회(목사서영희) 한민족신문(대표전길운) 중국동포지원센터(대표박옥선) 고려인마을,너머, 다문화마을(대표이정혁) 7곳 단체가 참석하여 1시간 10분가량 중국동포정책과 향후 발전을 위하여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김정도 과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최근 코로나19에 관련된 정책들이 여러 가지 장애요인으로 신속히 전달되지 않아 늦게나마 화상 간담회를 통해 심도 있게 논의된 것은 그나마 고무적인 일이다.
김과장은 H-2,F-4가 이원화된 것이 국회 차원에서 꼭 만들어져야 한다고 하면서 함께 노력하자고 피력하였고 또한 F-4 취업자격 제한 한도를 폭 넓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그날 참석한 서영희 목사는 자녀들이 부모와 상관없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류자격 부여와 청소년, 아동지원으로 F-1에서 F-4로 자격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외 중국에 체류중인 동포들은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어있는 5년 복수비자 C-3-8 사증을 받지 못해 다수의 가정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 생활 터전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국내 입국하지 못하는 동포들과 코로나로 인해 오도가도 못하는 동포들이 시급히 사증이 발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참석자들은 강조하였다.
또한 중국영사관에서 중국여권 발급예약 자체가 되지 않아 6개월 이상 여권을 교부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러한 불편함이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참석자들은 말하였다.
앞으로 체류관리과에서는 동포관련정책을 눈높이에 맞추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 할 것이며 코로나19로 인해 대표님들과 자주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화상 간담회를 통해 상호 정책을 협의하고 논의 할 것을 김정도과장은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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