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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2/22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경자년 한해를 뒤돌아보면서…"우리 함께 희망찬 내일을 기약해 봅시다“
[발행인 신년사]

한중교류협회,한중동포신문, 법률구조신문,재한외국인방송 회장 겸 발행인 송상호


어느새 경자년 한해가 훌쩍 지나가고 이젠 신축년이 다가왔습니다.

2020년 초 계획하고 다짐했던 일들을 마무리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해야 될 때가 왔으니 아쉬움과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2020년 경자년 한해 동포 여러분들은 어떠했습니까? 여러분들에게는 희비가 엇갈렸던 그런 한해였지 않았나 생각도 해 봅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위기 등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일자리 잠식으로 절망을 안고 살아가는 외국인근로자나 동포여러분 그리고 국민까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에게 가혹하리만치 힘든 한해 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매년 마다 이맘때면 늘 하는 말이지만 한중교류협회·한중동포신문은 2020년 역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한중교류협회는 소외된 재한동포들과 외국인근로자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더 해결해 주기 위해 고문변호사로부터 행정사, 노무사, 세무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한중교류협회와 함께 여러분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적극 노력해 왔으며 지금까지 무려 수십억이 넘는 체불임금을 받아 피해자들 손에 직접 쥐어주기도 하였습니다.

한중동포신문은 동포여러분들의 제일 관심사인 법무부 외국인 관련 정책과 출입국 소식, 동포사회 소식들을 보다 신속하게 보도 논평해 왔으며 실시간 보도를 위해 '재한외국인방송(www.kcn21.kr)'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0년 1월부터 시작하여 한중교류협회, 한중동포신문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여러분들에게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해 2008년도부터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경찰청지정 외국인도움센터로 지정되어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본지 지면을 빌어 이 나라의 산업역군으로 묵묵히 그 몫을 다하고 있는 동포여러분들과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이들이 좀 더 나은 대접을 받으며 떳떳이 살아갈 수 있도록 선진 출입국 행정으로 거듭나는 출입국 일선공무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동포여러분, 그리고 한중동포신문 애독자여러분, 작년 한해 힘들고 머릿속에 안좋았던 기억들을 경자년에 묻어버리고 늘 환한 웃음과 함께하는 건강한 2021년 신축년의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재한동포여러분, 여러분들도 분명히 한국사회의 일원입니다. 우리 함께 열정과 도전의 정신으로 이 혼돈의 시대를 극복합시다. 그리고 희망찬 내일을 기약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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