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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12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자금성 (紫禁城)

자금성(紫禁城)은 베이징의 중심에 있는 명과 청 왕조의 궁궐이다. 자금성의 규모는 궁궐로는 세계 최대의 규모이다. 현재는 황실이 사라져서 중국어권에서는 주로 고궁(중국어 간체자: 故宫, 정체자: 故宮, 병음: Gùgōng 구공[*])으로 불리고 있으며, 1925년 10월 고궁 박물원(중국어 간체자: 故宫博物院, 정체자: 故宮博物院, 병음: Gùgōng Bówùyùan)으로 용도가 변경되어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다.[1] 동서로 760m, 남북으로 960m, 72만 m²의 넓이에 높이 11m, 사방 4km의 담과 800채의 건물과 일명 9999개의 방(실제로는 8707칸이라고 한다.)이 배치되어 있다.[2]자금성은 50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중국의 정치적,상징적 수도였다.
1406년에서 1420년까지 지어졌으며, 980개에 달하는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고, 72헥타르나 되는 면적을 차지한다. 전통적 중국 궁궐의 형식을 지니고 있으며, 동아시아 곳곳에 영향을 끼쳤다. 1961년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었고, 1987년 "명·청 시대의 궁궐"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925년부터 고궁 박물원으로 바뀌어, 명,청 시대의 황실이 수집한 엄청난 규모의 작품들을 소장, 전시하고 있다. 다만 자금성에 있던 유물들의 일부는 국공내전으로 인해 국민당이 가져가면서 현재 타이완의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012년부터 자금성은 매년 150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을 맞고 있으며, 2016년과 2017년에는 1600만 명이 넘게 자금성을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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