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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12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민·관 합동 중국동포 밀집지역 예방행동수칙 캠페인 실시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소장 류인성)는 2020. 2. 6. 중국 동포밀집지역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 구로구 가리봉동일대(동포체류인원 : 영등포구 4만5천여명.구로구 4만2천여명) 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방지 안내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체류관리과 김정욱사무관,조기철계장)과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박동철관리과장,임채임조사과장,박종길조사팀장, 김태진팀장)와 대림 2동 치안대책 민관협의체,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 (한중사랑교회,한중교류협회. 중국동포지원센터, 한민족연합회) 소속 직원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인근 주민과 동포들에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이 담긴 안내문, 마스크를 나눠주며 마스크 착용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 홍보활동을 하였다.

이번 홍보활동은 정보취득에 취약한 동포 및 단기체류 중국인 등에 대한 오프라인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동포사회가 능동적으로 이번 사태에 대응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홍보활동에 나서게 된 것이다.
홍보활동에 동참한 동포체류지원센터 대표들은 “동포단체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행동수칙을 적극 홍보하여 동포 밀집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협의하였다.
영등포구 마을공동체 위원회 정해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예방활동은 지역단체 대표로써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며 “이번 사태가 하루빨리 안정화되어 생업에 전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박동철 관리과장은 “이번 홍보활동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동포 밀집사회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동포에 대한 근거 없는 가짜뉴스 생산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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