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설정  l 즐겨찾기추가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12.12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kcn21.kr/news/4372
발행일: 2019/11/12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

○ 서울지방경찰청은 보이스피싱 사기조직 125명을 검거하여 그 중 8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사기조직은 주로 경찰청, 검찰청, 금융기관을 사칭한 악성앱을 만들고 이를 보이스피싱에 악용하여 2016년 10월부터 최근까지 1,500여명에게 270억원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주요 피해 사례]
▷ 경남 창원에서는 보이스피싱 사기범과 계속 통화를 하면서 적금 1,300만원을 중도 해지하려는 고객을 수상히 여긴 농협 은행 직원이 거래를 지연시킨 후 경찰에 신고해 피해 예방.
▷ 부산에서는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속아, 검사에게 돈을 전달해줘야 한다며 통장 3개를 한곳으로 모아달라는 피해자를 우체국 직원이 보이스피싱 사례를 설명해 피해 예방.
▷ 광주광역시에서는 보이스피싱 사기 조직이 금융기관을 사칭해 보낸 가짜 저금리 대출 상품 문자메시지에 속은 피해자가 9차례에 걸쳐 2억1,000만원의 돈다발을 퀵서비스로 전달하는 피해 발생.

[유의사항]
금융과 기술이 결합한 핀테크의 발전으로 금융소비자의 편의가 증진되고 있지만, 이 틈을 노려 보이스피싱 수법도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앱을 통해 계좌이체나 비대면 방식의 대출이 활성화 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피싱보호]에서 알려드리는 최신 피해 사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공유하면, 가족과 지인들의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화사기(보이스피싱)에 주의하세요.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의 다른기사보기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이용약관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