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설정  l 즐겨찾기추가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10.15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kcn21.kr/news/4335
발행일: 2019/07/02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알펜시아 투자 외국인 첫 영주권 취득
법무부 부동산투자이민제 / 내륙 첫 사례 중국인 받아 / 내년 2건 등 3년간 5건 추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주 무대였던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부동산투자이민제 영주권(F-5) 첫 취득자가 나왔다. 제주를 제외하면 내륙에서는 최초 사례다.도개발공사에 따르면 2014년 알펜시아 홀리데이인호텔에 5억1,300만원을 투자해 국내 거주자격(F-2)을 얻은 후 5년 이상 체류한 중국인이 알펜시아리조트 분양 이후 부동산투자이민제 영주권(F-5)을 취득한 외국인 제1호로 인정받았다. 알펜시아 리조트 부동산투자이민제 외국인 분양 실적은 홀리데이인호텔 4건, 홀리데이인콘도 2건 등 6건에 33억400만원이다. 앞으로도 2020년 2건, 2021년 2건, 2022년 1건 등 추가 외국인 영주권 취득이 예상된다.부동산투자이민제는 법무부가 고시한 지역에 개발사업 승인을 받고 관광단지 내 5억원 이상 투자한 외국인에게 비자 발급을 통해 5년 이후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2010년 2월 제주에서 처음 시행됐으며 알펜시아리조트는 외국인 자본 유치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2011년 대상지로 지정됐다.전남 여수 경도 관광단지, 인천 영종지구, 부산 해운대관광리조트와 동부산 관광단지 등에서도 적용되고 있다. 도내에서는 알펜시아리조트가 2023년 4월30일, 강릉 정동진 차이나 드림시티 조성지역이 2021년 1월31일까지 부동산투자이민제 적용을 받는다.김길수 도개발공사 사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알펜시아리조트에서 부동산투자이민제의 첫 사례가 나왔다”며 “알펜시아의 강점을 살려 앞으로 외국인 투자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알펜시아 일괄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매각 현안을 전담하는 태스크포스가 지난해 1월부터 국외기업 3~4곳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협상을 벌이고 있다.유휴부지를 제외한 알펜시아 시설 감정가는 2조원 규모로 최근 일각에서는 부분 매각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의 다른기사보기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이용약관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