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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03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4월22일부터 중국동포·재한화교 등 외국인등록증
한글성명 병기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남부출입국사무소 양승권 소장(중간), 체류과 하재춘 팀장(우측), 조사과 윤영봉 팀장(좌측), 사회자 최재원 홍보팀장(뒤쪽)

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서울남부출입국사무소(소장 양승권)는 3월 28일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우리문화센터에서 중국동포 관련신문사를 초청하여 2019.4.11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에 체류하는 중국동포 등의 외국국적동포와 재한화교에 대한 포용과 생활의 향상 그리고 이들에 대한 호명에 혼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등록증, 영주증, 거소신고증을 포함하여 영문성명과 한글성명을 병기하는것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서울남부출입국사무소(소장 양승권)에서 중국동포 관련신문사를 초청하여 외국국적동포와 재한화교의 외국인등록증, 영주증, 거소신고증을 포함하여 영문성명과 한글성명을 병기하는것에 대한 설명회를 하고 있다.
설명회에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여권상의 영문으로 표기하는『영문성명 표준화 원칙』및 여권 상 해당국가의 원지음 영문성명을 모든 출입국 소속기관에서 한글성명으로 정확하고 통일된 표기가 곤란하고, 부처 간 외국인의 본인확인 연계체계가 영문성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제도시행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했다.
서울남부출입국사무소 양승권 소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한중동포신문 발행인 송상호 회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 및 기타 동포언론사와 자원봉사팀 성공적인 설명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법무부는 지난 1년간 관계기관 의견 수렴 및 독립유공자 후손 중국동포 대상 고충청취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한글성명 병기의 필요성과 장애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신중하게 노력하였으며 금번 조치로 대한민국에 공적장부가 없는 중국동포(동포 2세 등)도 중국정부가 발급하는 공적문서에 민족 구분이 ‘조선’ 또는 ‘조선족’으로 표기된 경우 한글성명 병기가 가능하고 재한화교는 외국인등록 시기와 관계없이 한글성명 병기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서울남부출입국사무소 양승권소장은 4월 22일부터 외국인등록증, 영주증, 거소신고증을 포함하여 영문성명과 한글성명을 병기 및 시행 예정이며 향후 사업자등록증, 의료카드, 은행통장,면허증 등 기타 민간 및 공공기관에서 적절히 활용할 수 있을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등록증에 한글성명 병기 대상자는 외국인등록의 자격을 가진 중국국적동포, 재한화교, 과거에 우리나라 국적을 보유한 외국국적동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법무부에서는 외국인등록증에 병기되는 한글성명이 해당국의 원지음이 아닌 한자의 통상적인 한글 발음으로 표기됨에 따라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을 고취 하는데 큰 의미가 있고 국내 생활편의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한글성명이 병기된 외국인등록증이 민간 및 공공기관에서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필요 시 외국인등록증에 병기되어 있는 한글성명의 진위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도 개선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외국국적동포의 자긍심을 높이고 체류외국인의 생활밀착형 불편사항을 해소하여 외국인이 국민과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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