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국제학원(원장 문민)의 한국어 특별반은 8개월 내에 토픽 3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또 급수만 취득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문화체험, 직업체험, 대학진학상담 등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국어 특별반은 1:1 맞춤형 교육과 읽기·쓰기·듣기·말하기의 통합 지도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토픽 100%의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합격한 학생들은 취업 및 대학진학 등으로 진로를 정해서 한국사회에 적응하고 있다.
강사진은 한국어교원자격을 갖추고 경력이 많은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어 전임강사로 활동하고 있고 사회복지7급 공무원 출신의 대림국제학원의 이화숙 부원장은 그동안 많은 학생들을 지도해왔다. 최근에는 한국어능력시험 합격을 위한 최종 자료집을 출간하였다.
성공사례를 보면, 2016년 첫 한국어능력시험을 치른 학생들 모두 6급에 합격했으며, 학생들은 기준점수인 230점보다 10점 이상의 더 높은 점수로 합격을 했다.
대림국제학원에서 한국어를 배운 학생이 최근 최고 등급인 6급을 받고 한국에 있는 명문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또 다른 학생은 3급을 받고 대학교에 진학하였다. 그리고 직장 내에서 더 나은 대우를 위해서 공부한 학생이 6급을 받기도 했다.
대림국제학원에서는 한국어능력시험에 좋은 점수로 합격을 해서 좋은 대학, 좋은 고등학교에 입학 및 취업을 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교육을 통해서 집중 지도 관리하고 있다.
대림국제학원 한국어 특별반 전임강사이면서 부원장인 이화숙 강사는 학생들에게 목표를 설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목표가 설정되면, 강사는 학생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