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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12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이용구 법무부차관, 강릉 외국인노동자 집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관련 방역 현장 방문
모든 외국인 코로나 무료검사 및 통보의무 면제제도 등 홍보

□ 이용구 법무부차관은 5.8.(토) 최근 외국인 코로나 확진자가 집단발생한 강릉지역 방역현장을 찾아 추가 확산억제 방안을 논의하고자 강릉시장 등 지자체 관계자와 인력사무소 운영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한 후 방역 계도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 이용구 법무부차관이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있다.

 강원 보건소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용구 차관은 방역당국은 영농철로 인한 외국인근로자들의 강원권 대거 유입 및 라마단(4.13.~5.12.)으로 인한 저녁 공동 취식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전하며,
- 이번 강릉 외국인 집단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 외국인 혐오 분위기로 이어질 경우 해당지역 외국인들이 검사를 기피하고 타 지역으로 이동하여, 코로나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외국인에 대한 적극적인 검진안내가 필요하고,
 모든 외국인은 국민과 동일하게 비자 확인 과정없이 무료로 코로나19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의료기관에 제공된 정보는 방역 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방역조치에 따르고 협조하는 외국인은 단속 등 신분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 이어 법무부차관은 강릉역 일대 인력사무소 인근 할랄식품 매장과 음식점의 방역상황을 점검하면서 홍보 안내문을 전달하며 매장 관계자에게 무슬림 외국인들이 방문할 경우, 라마단 기간동안 함께 모여 예배하고 식사하는 것을 자제하고,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에 대한 안내를 요청하였습니다.
❍ 법무부는 불법체류 외국인들의 방역사각 지대화를 방지하기 위해 강릉지역 사업주, 외국인 지원단체, 외국인 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와 통보의무 면제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 영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20개 언어로 번역된 코로나 무료검사관련 안내문 등을 강원도, 강릉시, 평창군에 전달하고 외국인 대상 현수막과 홍보물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안내문 파일 별도 공문전달)
▲ 이용구 법무부차관이 외국인 코로나19 무료검사 안내 매뉴얼을 전달하고 있다.

▲ 이용구 법무부차관이 현장 간담회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용구 법무부차관이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이용구 법무부차관이 외국인 코로나19 무료검사 안내포스터를 붙이고 있다.

▲ 이용구 법무부차관이 외국인 밀집지역 상점을 방문하여 외국인 코로나19 무료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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