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설정  l 즐겨찾기추가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8.1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kcn21.kr/news/4524
발행일: 2021/03/30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경기도 2차 재난지원금 온라인신청 31일 마감…4월엔 외국인 신청 받아
3월말까지 경기도민 약 1280만명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현장신청은 4월30일까지

경기도청

경기도가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제2차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이 이달 말일 마감된다. 도는 내달부터는 도내 거주 외국인 57만여명을 대상으로 지급 신청을 받는다.

도는 30일 2차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을 31일 오후 11시까지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고 전하며, 온라인 신청을 계획한 도민은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신청 기간이 끝나도 내달 30일까지 현장 수령 방식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도는 이와 함께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거주 외국인에게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1인당 10만원씩 경기지역화폐로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급계획 발표일인 올해 1월19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등록·거소신고 외국인 중 체류기간이 남아있는 자 57만여명이다.

온라인은 신청 주중·주말 구분 없이 오전 7시30분~오후 11시(첫날 제외) '외국인 전용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로 된 설명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재난기본소득 사용기한은 올해 6월30일까지이며 이후 미사용분은 회수된다. 도내 지역화폐 가맹업소에서 사용해야 하며 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사행성업소 등에선 쓸 수 없다.

한편 도는 29일 오후 11시까지 집계한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자는 총 1275만5082명(온라인 1031만897명·현장방문 244만4185명)으로 신청률 94.9%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의 다른기사보기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이용약관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