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설정  l 즐겨찾기추가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2.7.5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kcn21.kr/news/4671
발행일: 2022/02/27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축 청사 개청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9일 대구광역시 동구에서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축 청사 개청식을 열었다.

박 장관은 이날 개청식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방적·포용적 이민 행정을 목표로 대구출입국사무소가 적극적이고 선도적으로 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감염병이 확산되는 상황 속 출입국 내 업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업무연속성 계획' 수립 필요성도 강조했다.

대구출입국사무소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전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약 7만 8000명의 체류관리 업무와 대구국제공항의 내·외국인 출입국심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신축 청사 개청은 지난 1992년에 건립된 이전 청사에 대한 지속적인 시설 개선 민원 등이 이어졌던 데서 비롯됐다.

신청사는 생활 및 교통 인프라가 확충된 대구 신서혁신도시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에 위치했다. 구청사 대비 약 2.5배의 규모로 확장됐다.

개청식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이민자 정착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을 주제로 법무행정에 대한 정책 제언이 오갔다.

한편 이날 오전 박 장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대전교도소를 방문해 이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대전교도소 이전사업은 지난 2017년 12월 이전부지 선정 이후 사업 협의 과정에서 사업수지 불균형 등 대전시와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이견이 이어지는 등 난항을 겪었다.

이에 법무부는 지난해 9월 박 장관과 LH 사장의 면담을 시작으로 12차례에 걸친 관계기관 실무협의 등을 진행해왔다.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의 다른기사보기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이용약관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