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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02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서울지방경찰청 외 6곳,이주여성 가정폭력 대응 권역별 간담회 개최

사진설명 :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 이인상과장(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서초경찰서 외사계 김진선계장(두번째줄 오른쪽 첫번째). 한중동포신문 송상호회장(두번째줄 오른쪽 여섯번째) 및 각 지역 경찰서 외사계, 관련 기관 대표들의 기념사진

 

지난 26일 서초경찰서(서장 김종철) 외사계(계장 김진선)에서 서울지방청 외사과(과장 이인상),서초,동작,강남,관악,방배,수서경찰서 외사계와 한중동포신문 송상호회장 및 시민단체 13곳은 서초경찰서 외사계의 주최하에 이주여성 가정폭력 대응 권역별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 이인상과장은 “7월초에 베트남 출신의 이주여성이 한국인 남편한테 폭행당한 사례를 들면서 현재 서울지역 3만여명의 이주여성들은 언어소통 및 법률지식이 미흡하여 가정폭력으로부터 벗어날 방법을 모르거나 체류자격취득에 불이익이 될가봐 아예 체념을 한다는 안타까운 실정이라 하였다.”또한 가정폭력 사후처리보다 예방조치가 더 중요하기에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여러 관련 기관이 협력하여 가정폭력 예방조치와 피해자 보호법에 관련 법률 및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에 대한 많은 교육.홍보 및 애로사항 등 많은 조언을 바란다고 덧붙혔다.

한중교류협회·한중동포신문 송상호회장은 한국인남자들의 국제결혼은 짧은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결혼이 있기에 일부 이주여성들은 목적이 불순하게 한국인남자들과 결혼을 통하여 국적취득만을 할려는 사례도 많아 서로의 신뢰도가 떨어져서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중의 하나라고 하면서 한중동포신문도 여러 단체들과 협력하여 이주여성 가정폭력 예방조치,인권보호 등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하였다.

간담회를 주최한 서초경찰서 외사계(계장 김진선)와 각 지역 경찰서 외사계 및 관련 기관에서는 이주여성의 가정폭력 실태와 인권 보호 및 재범위험성이 높은 경우 가해자에게 주거지로부터 퇴거,격리,접근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이주여성 대상에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가정폭력 범죄 예방 등 대처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하였다.

다누리콜센터(1577-1366) 오인숙대표는 현재 콜센터에서는 13개국 언어와 전국 6개지역에 지사가 있으며 사건사고 필요시 콜센터에서 경찰과의 3자통화도 가능하며 언어소통 해결을 위해 통역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건사고 당사자의 쉼터도 운영하여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법률적,정신적으로 도움을 줄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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