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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02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호암 이병철 생가를 찾아서...

안내자 오충석(좌), 발행인 송상호(우)
산좋고 물좋고 인심좋은 경남  의령에 삼성그룹 故이병철 회장 생가에 한중동포신문 본사 기자 일행들이 싱그러운 봄을 맞아 이 곳을 방문하였다. 경남  의령군 정곡면 호암길 22-4,  이병철 생가 입구에 들어서니 밝은 미소로 맞아주는 마을 주민들과 대략 120 여 가구들이 모여 사는 정겨운 모습들은 한 폭의 동양화로 보였다. 호젓한 오솔길 같은 마을 입구는 우리들이 생각하는 그대로   한적하고 아늑한 시골 분위기였다.
이번 이병철 생가 안내를 맡은 오충석(64세)씨는 경남 의령군 역사의 산 증인이다. 그는 우리 일행들에게 안내를 통해 의령군의 역사와 전통을 상세히 설명을 해주었다. 오충석씨는“이병철 회장이 부자가 된 이유는 생가 안에 우물이 명당이며 ,주위의 주택이 우물을 감싸고 있어 부자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고 했다.
저희 본지 기자들의 탐사 소감은 이병철 회장의 생가는 생가가 넘치는 어머님의 품 같이 편안 해 보였으며, 평범하고 소박해 보이지만 표현할 수 없는 뭔가의 중압감이 있었지만 마음에 평온을 찾아주는 따뜻한 장소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코스로는「이병철 생가」「일붕사」「의병장 곽재우 장군과 17장수를 상징하는 '의병탑'」「구름다리」등으로 볼 것이 풍부한 의령일대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 편집자주 >

 

호암생가(湖巖生家)

호암생가는 삼성그룹의창업자이자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끈 대표적 기업가인 호암 이병철 선생이 태어난 집이다. 1851년, 호암선생의 조부께서 대지 면적 1907㎡에 전통 한옥 양식으로 손수 지었으며, 호암선생은 유년시절과 결혼하여 분가하기 전까지의 시절을 이 집에서 보냈다.
일자형 평면 형태로 지어진 생가는 남서향의 평평한 땅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그동안 몇 차례의 증·개축을 거쳐 은은하고 고고한 멋을 풍기는 오늘의 모습으로 단장되었다. 현재의 생가는 안채, 사랑채, 대문채, 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담한 토담과 바위벽으로 둘러싸여 외부와 구분되고, 주위로는 울창한 대숲이 조성되어 운치 있는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풍수지리에 의하면, 이 집은 곡식을 쌓아놓은 것 같은 노족봉(露積峯)형상을 하고 있는 주변 산의 기(氣)가 산자락의 끝에 위치한 생가 터에 혈(穴)이 되어 맺혀 있어 그 지세(地勢)가 융성할 뿐만 아니라, 멀리 흐르는 남강(南江)의 물이 빨리 흘러가지 않고 생가를 돌아보며 천천히 흐르는 역수(逆水)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명당(明堂)중의 명당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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