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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5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중국 공안인데 돈 보내라"
국내 거주 중국인 상대로 보이스피싱

사건은 지난 4일 오전에 발생했다.
홍천에 사는 A(44·여)씨는 중국어를 사용하면서 자신을 중국 공안이라고 소개한 남성에게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 남성은 A씨에게 "중국 신분증을 도용한 사람이 중국 베이징에서 잡혔으니 당신도 죄인이다. 나중에 중국 입국 시 문제가 생기지 않으려면 경기도 시흥에 있는 환전소에서 중국 농협은행 계좌로 220만원을 송금해라"고 속였다.
중국어를 사용하는 이 남성에게 속아 돈을 송금한 A씨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범인이 A씨의 중국 국적 소지 사실을 미리 알고 중국 공안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내국인은 물론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도 개인 정보를 불법 습득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하고 있다"며 "유사 수법의 피해가 또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한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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