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설정  l 즐겨찾기추가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6.20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kcn21.kr/news/4262
발행일: 2019/01/03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
「동포교육지원단」2018년 연말 불우이웃동포 성금 전달
2019년 3월말부로 동포교육지원단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사)동포교육지원단 전달수 단장
국내에 체류동포가정 중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격는 동포들에 대한 정부차원의 경제력 지원한계 현실을 고려하여 민간차원의 실질적인 지원방안 모색하려 했다.
그동안 동포교육지원단 (단장 전달수)은 수강생 치료비 지원 동포단체 각종행사 지원 중도입국자녀교육비 및 대학생 이상 장학금 지급등 많은 지원사업을 추진한바있으나 동포들이 우리사회에 생활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환경에 처해 있는 동포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은 아주 미흡하다는 것이 동포단체들의 한결같은 지적으로 이에 불우이웃동포들의 자립의지 향상 한민족 유대감 강화 및 사회안전망 확보 차원에서 연말연시 불우이웃 동포 돕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연말불우이웃 동포지원계획 및 추천에 참석한 한중사랑교회등 11개 동포단체들이 참석하여 70여명을 2018년 12월19일까지 접수하여 개별적으로 20만원 현금을 은행계좌로 지급하였다.
동포 추천대상중에 관악구에 거주하고 있는 폐암4기로 투병중인 조모씨(50)는 자녀1남 1녀에 배우자가 생활을 겨우 유지해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차 금액을 떠나 마음의 위로가 되었다고 얘기했으며, 경기도 부천에 살고 있는 동포 박모씨(53)는 노모가 손자를 키우면서 알뜰살뜰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데 지원단 후원금이 은행에 입금되어 동포교육지원단에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정말 용기가 생기고 열심히 살아야 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피력하였다.
지난 10년 동안 사단법인 동포교육지원단 전달수 단장은 지정된 학원 또는 직업학교에 정해진 교육 이수 후 H-2자격변경으로 수많은 사례들을 수정하고 궤도계몽하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험난한 고갯길을 무사히 마치고 앞으로 교육을 통한 자격변경은 이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그 누구도 동포교육지원단을 만들 수도 없었고 관련된 과감한 정책으로 때로는 시시비비로 후유증은 있었지만 그래도 동포교육지원단이 무사히 오늘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서로 협력해주고 따라주었던 동포들과 교육기관에 감사함을 빼놓을 수 없다고 전달수 단장은 말했다.
교육기관등 대부분은 전달수단장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그 후문은 역사 속에서 묻히는 것이 아니라 이름 석자는 영원한 기록이 될 것이라고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앞으로 영원히 사라지는 동포교육지원단은 2019년3월에 마감을 하지만 중국동포 85만명에 대한 더 좋은 정책으로 한국의 문화와 지식을 터득하여 국내외에서 생활의 터전이 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창출 해낼 수 있도록 또 다른 기대를 해본다.

한중동포신문/재한외국인방송의 다른기사보기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이용약관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