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8일(일요일) 한중교류협회 자원봉사회는 바다 살리기와 자연환경 지키기 캠페인에 26명의 많은 간부들이 참석하여 보람된 일을 실천하였다.
이번 행사는 실미도에 있는 선녀바위, 바다주변 해수욕장 쓰레기 줍기를 실천한 많은 회원들은 바쁜 와중에도 참석하여 환경을 개선하고 더 좋은 세상을 후세에 물려 주기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열심히 쓰레기 하나라도 더 줍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한중교류협회 자원봉사위원회 김태석 회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남을 위해 봉사한다”라고 하는 그 정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다. 참석한 봉사위훤회 회원과 간부들은 “앞으로 사각지대에 보이지 않는 곳을 찾아 봉사하는 것이 진정 봉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이구동성 힘주어 말한다.
또한 한중교류협회 송상호 회장은 짧은 하루의 봉사지만 매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한중교류협회 자원봉사위원회 간부님들에게 매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봉사위원회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찾아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