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20 02:36 발행
• 

• 전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한다
• 2025년 전국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워크숍 개최서정대학교, 외국인 친화적 사회통합 운영 모델로 주목 받아
• 수원시 '17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 열어…내·외국인 5000여명 화합
• 수원시 '17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 열어…내·외국인 5000여명 화합
• 국내 외국인 근로자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재’ 개발한다
• 미리 해둔 작은 준비 ‘생존배낭’…재난 속에서 생명을 지키는 ‘큰힘’
• ‘숙박할인권’ 받고 국내여행 떠나요…정부, 40만장 배포
• 서울남부출입국사무소, 국적증서 수여 및 취약계층 후원
• 은행연합회, KT-LG유플러스와 보이스피싱 예방 고도화
• 檢, 말레이시아인 126명 '허위 난민 신청' 알선 일당 기소
• LG유플러스, 국내 이통사 최초 17개 언어 서류 제공… 외국인 고객 잡는다
•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외국인 체류상담관 제도 시행
• 외국인도 함께 사는 지역…전남도, '정주형 이민정책'으로 지역소멸 극복 논의
• 국내 96만 명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재 개발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배경 가족 초청 ‘문화공연 및 일일찻집’ ‘성황’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산불피해 극복 위해 이민배경 사람들과 함께 나섰다
• 노동부, '임금체불·괴롭힘' 등 외국인 고용 취약사업장 집중 감독
• 매월 적립금 쏠쏠…1년 만에 338만명 가입한 ‘이 제도’
• 공공형 계절 근로자 없인 사과 농사 못 지어요
•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로 첫발…현장 목소리 담긴 제도 개선 논의
• 제조업 떠받치는 ‘100만 외국인 근로자’ 매년 감소추세
• 인력난 겪는 중소 수출기업 49.5% “외국인 사무직 채용 계획 있다…현실에 맞는 비자제도 개선 절실”
• 국내 중소기업서 일하는 외국인들 "업무능력 향상 교육 희망"
• 외국인학교설립, 부정입학 처벌 '강화'·임차 범위는 '확대'
• 외국인 유학생 86.5%, 한국 취업 희망